| '3안타 2타점' 최형우, "홈런보다 팀이 이기면 그만" May 3rd 2012, 12:57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경기 전 "뭔가 감이 왔다"는 최형우(29, 삼성 외야수)의 예감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었다. 홈런왕 출신 최형우가 3일 대구 두산전서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10-0 완승에 이바지했다. 그동안 극심한 타격 부진에 허덕였던 그는 오랜만에 4번 타자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형우는 경기 후 "올 시즌 가장 많은 안타와 타점을 기록한 것 같은데 팀이 이겨 기분이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시즌 초반과 타격감이 다른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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