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동네 의사 송태호의 진료일기] 십수년전 北서 '남침'한 말라리아 모기… 당시 군의관들 "이거 세균전 아냐" Jul 6th 2012, 18:14  | 30대 남자가 39도가량 고열이 며칠간 계속되어 병원에 왔다.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어지럽고 멍하기까지 하다고 했다. 남자는 트럭에 채소와 과일을 싣고 다니며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는 행상이었다. 우리 병원에 오게 된 것도 지방에서 물건을 싣고 서울로 가다가 너무 힘들어 우리 동네에 들렀다가 내과 간판을 보고 찾아온 것이었다. 그는 약국에서 해열제를 사먹고 다음날 열이 떨어져서 다 나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다시 똑같이 고열과 구역질이 나기 시작해 '정말 큰일이 나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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