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많이 사는 상하이 구베이(古北)지역에 둥인(東銀)센터라는 오피스 빌딩이 있는데, 다른 빌딩과 좀 다르다. 빌딩 옆에 아름드리 거대한 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빌딩 1층 로비엔 안내 데스크가 없다. 풍수를 중시하는 저장(浙江)성 출신의 건물주가 풍수사의 조언에 따라 수령이 680년 된 나무를 새벽 2시에 옮겨다 심었고, 건물의 기가 눌릴 수 있다며 안내 데스크를 아예 두지 못하게 했다. 인근의 부동산 개발상은 이 이야기를 소개하며 "풍수를 철저히 믿는 사람은 사무실 책상의 크기와 높이까지 따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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