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軍)의 야전용 무전기를 파키스탄으로 빼돌려 대량 생산하려던 파키스탄인이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국내 야전용 무전기의 핵심 부품 7900여점을 불법적으로 사들여 밀반출하려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A(46)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관련 부품을 A씨에게 불법으로 판 혐의로 생산업체 직원 유모(45)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 사건은 A씨가 2007년 8월 방위사업청의 허가 없이 군용 무전기 안테나 등의 전략물자를 밀반출한 혐의로 구속되고 같은 해 11월 강제 추방됐다는 사실에서 외국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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