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중의 생로병사] 어느 날 남편이 性전환 수술을 받겠다니… Jul 4th 2012, 14:34  | 부산 동아대병원 수술실에서는 멀쩡한 여성의 자궁을 떼어내곤 한다. 난자 생성이 왕성한 난소도 메스에 날아간다. 그래도 수술 의사는 감옥에 가지 않는다. '환자'가 원했기 때문이다. 아무런 질병이 없는 풍만한 유방도 절제되며, 모성(母性)의 상징인 도톰한 젖꼭지는 형편없이 축소된다. 여성에서 남성이 되려는 성전환 수술이다. 몸의 겉과 속을 남성화(化)하는 일차 작업이다. 이후에 팔뚝 뼈와 살의 일부를 옮겨와 성기가 만들어진다. 그리하여 뼈대 있는 남성이 완성된다. 집도의는 성형외과 김석권 교수다. 그는 지금까지 303회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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