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흥실, "연승 기록 경신, 욕심 나지만 생각 안해" Jul 1st 2012, 12:49  | [OSEN=전주, 허종호 기자] "기록 욕심은 나지만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좋은 경기를 하다보면 연승이 따라오는 만큼 염두에 두지 않겠다". 이흥실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전북은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19라운드 상주 상무와 홈경기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13승 3무 3패 승점 42점으로 FC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리그 1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팀 정규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8로 경신함과 동시에 팀 통산 최다 연승(리그+리그컵)과 타이를 이뤘다. 전북은 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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