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헌병대가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K-55) 주변 로데오거리를 순찰하던 중 이동 주차 문제로 시비를 벌인 30대 남자와 이를 말리는 시민 등 민간인 3명에게 수갑을 채워 강제로 부대 앞까지 끌고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6일 평택 미군기지에 수사관을 보내 제51비행단 소속 헌병 7명을 피조사자 신분으로 조사하기 위해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그러나 이날 해당 미군 헌병들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미군 부대 측은 법무담당관실을 중심으로 법률을 검토하고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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