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 아프리카 말리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들이 극단 이슬람주의 세력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말리 북부를 장악한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안사르딘은 '우상숭배 반대'를 명분으로 고도(古都) 팀북투의 이슬람 사원과 성자 묘역 등을 마구 부수고 있다고 AFP통신이 3일 보도했다. 표적이 된 유적들은 말리제국 전성기인 15~16세기 진흙으로 만든 건축물로,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국제사회는 "2001년 탈레반의 바미얀 석불 파괴 이후 최악의 문화재 탄압"이라며 안사르딘의 행동을 규탄했다. AF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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