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정부가 '동해'를 '일본해'라고 부르는 게 오랜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벌어진 한,일 네티즌 간의 청원운동에 대해 공식답변을 한 겁니다. 주권문제와는 상관없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일본 손을 들어줬습니다.
안석호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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