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한 초등학교의 4학년 여학생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4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30분쯤 A양(10)이 자신이 사는 원주시 아파트 11층 뒤 베란다에서 투신한 것을 어머니(37)가 발견해 신고했다. A양 어머니는 이날 "시험인데 아이가 등교하지 않았다"는 학교 교사 전화를 받고 집으로 전화해 "왜 학교에 가지 않았느냐"고 꾸짖었다고 경찰에서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 어머니가 야근을 마치고 오전에 집에 도착해 보니 현관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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