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천, 임영진 기자] 세계적인 뮤지션 라디오헤드가 데뷔 후 최초로 한국을 찾아 광란의 밤을 만들었다. 2012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이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열린다. 첫 날인 27일 세계적인 뮤지션 라디오헤드가 헤더라이너로 참여, 록마니아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자아냈다. 라디오헤드는 빅톱스테이지(BIG TOP STAGE)에서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공연을 진행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등장한 보컬 톰 요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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