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인터넷에 카페를 열어 소액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자금을 모집하는 '크라우드 펀딩'이 가능해진다. 기획재정부는 1일 박재완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분기 경제상황과 정책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인터넷 등에서 다수의 기부·후원·투자 약정을 통해 소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연소득의 2% 내외에서 이 같은 소액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도화돼 있다. 기재부 홍남기 정책조정국장은 "내년 상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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