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둥가 감독의 이탈리아 세리에A 진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7일(한국시각) '브라질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휴식 중인 둥가가 라치오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라치오는 올 시즌을 마친 뒤 에두아르도 레야 감독이 재계약을 고사하고 퇴임하겠다는 뜻을 드러내 새 감독을 물색 중이다. 그동안 라치오는 지안프랑코 졸라, 로베르토 디마테오를 차기 감독 후보군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판 할, 파티흐 테림 감독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상당한 금액이 필요해 난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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