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치 퀸' 김자영의 '퀸 메이커' 두 남자 May 28th 2012, 05:27  | '미녀 골퍼' 김자영(21·넵스)이 매치플레이 여왕 등극과 동시에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자영은 27일 강원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전장 649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제5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결승에서 정연주(20·CJ오쇼핑)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런데 김자영의 매치플레이 우승 뒤에는 두 남자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코스 공략은 캐디의 도움을, 퍼트 감각은 친한 선배의 도움을 받아 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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