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공원에서 벌어진 대학생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 2명을 붙잡았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모(16)군과 홍모(15)양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군 등은 지난달 30일 오후 8시47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바람산 어린이공원에서 대학생 김모(20)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과정과 동기 등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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