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희(安大熙·57)만큼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법조인은 드물다. 8년 전 대선 자금을 파헤치던 그에게는 '국민 검사' '안짱' '잘 드는 칼'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팬클럽이 생겼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였기에 그의 존재감은 더욱 커 보였다. 대선 자금 수사를 성공리에 마친 안대희는 2006년 서울고검장에서 대법관으로 변신했다. 그리고 6년이 흘렀고, 사흘 뒤인 10일 퇴임식을 갖는다. 35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자리다. 안대희의 학력과 관력도 화려하다. 경기고·서울대 법대를 나온 그는 만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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