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용산참사를 다룬 영화 '두 개의 문'을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가 한 인권단체 회원의 기습항의를 받고 자리를 뜨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 오전 10시 45분쯤 현 위원장은 인권위 직원 5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의 한 독립영화 상영관을 찾았다. 영화가 시작되기 직전, 갑자기 '현병철 연임반대와 국가인권위 바로세우기 전국 긴급행동'이란 단체 소속의 회원이 미리 준비한 '현병철, 인권위원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독재라도 어쩔 수 없다'는 등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극장으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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