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이 꼽은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선정됐다. 인터넷매체 '프레시안'과 여론조사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은 1일 일간지와 인터넷신문, 방송사, 주간지에 근무하는 정치부 기자를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의 조사를 한 결과, 문 고문이 가장 높은 25.7%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두관 경남지사(18.5%),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18.0%),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11.7%),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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