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 김규리, 김주혁 보는 가운데 죽나 '파멸 예고' Jul 1st 2012, 12:53  | [OSEN=표재민 기자] '무신' 김규리가 아버지 정보석이 내린 사약을 사랑하는 남자 김주혁이 보는 가운데 마시고 죽음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무신' 40회에서 최송이(김규리 분)는 아버지 최우(정보석 분)가 내린 사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송이는 사랑하는 김준(김주혁 분)과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남편 김약선(이주현 분)이 역모를 꾸민 것처럼 만들었고 최우는 약선에게 사약을 내렸다. 뒤늦게 송이가 김준 때문에 약선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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