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8日土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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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골든데이 아침 밝았다. 진종오-양궁-남현희-박태환 金 4개 도전
Jul 28th 2012, 05:43

골든데이의 아침이 밝았다. 한국은 대회 첫날인 28일부터 최대 4개의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이 내세운 '10-10(금메달 10개, 종합 10위 이상)'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수치다. 골든데이의 스타트는 진종오(KT)가 끊는다.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 나선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중국의 탄쭝량이다. 한발한발의 결과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금메달을 마냥 낙관할 수는 없다. 진종오의 뒤를 이어 남자 궁사들이 금빛 과녁을 조준한다.임동현(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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