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관내 공공도서관인 '목마작은도서관' 건물을 팔아 207억원이 들어가는 주민센터 건축비에 보태려 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목마작은도서관은 양천구가 서울시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2009년 문을 열었다. 등록 회원이 1만명을 넘고 한 해 11만여명이 찾을 만큼 주민 사랑을 받고 있다. 양천구 재정자립도는 39%로, 예산의 61%를 서울시나 정부에 기대고 있다. 이런 처지에 궁궐 같은 '동사무소'를 짓겠다는 것부터가 황당하다. 누구를 위한 궁전이길래 주민들이 아끼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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