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16개월 된 아기가 심한 화상을 입었는데도 해당 어린이집이 사고 직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고발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네티즌은 "이렇게 끔찍한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나 몰라라 할 수가 있느냐"며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2일 아기의 엄마라는 한 네티즌은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16개월 된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화상을 입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쓴이에 따르면 남자 아기는 지난달 25일 인천 남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화상을 입었다면서 아기가 화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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