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이 미국에서 자선골프대회를 연다.
지난 10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우승한 나상욱은 8일(한국시간) "이번 우승은 팬들의 격려 덕분이다"며 "앞으로 나갈 길이 더 험난하겠지만 성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자선 골프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1회 케빈 나 초청 골프대회'는 다음 달 8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며 144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수익금은 자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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