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 재희 "젠틀한 본부장? 이번엔 엉뚱한 본부장" Nov 29th 2011, 06:25  |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재희가 백마 탄 왕자는 자꾸 보면 질린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희는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종합편성채널 채널 A 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며 "백마 탄 왕자님 캐릭터는 자꾸 보면 질리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극 중 본부장 윤준수 역을 맡았는데 기존의 본부장 캐릭터들은 멋있고 젠틀한 이미지였다"며 "하지만 나는 까칠하고 조금은 엉뚱한 본부장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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