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후원하는 '제6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식상이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국내 인터넷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 상은 인터넷을 활용한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 사회 진흥에 공헌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매년 수여한다. 세계 각국에서 총 3000만명이 사용하는 토종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개발한 ㈜카카오가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음소시어스·창원시는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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