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임경완, "우승 때 내 자리 있을 것" Nov 28th 2011, 05:25  | [OSEN=인천, 강필주 기자]"워낙 강한 팀이다. 우승할 때 내 자리가 있을 것 같다." 롯데에서 SK로 이적한 임경완(36)이 우승에 대한 욕심을 강하게 내비쳤다. 28일 SK 홈 문학구장에서 첫 훈련을 가진 임경완은 SK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만난 기자들 앞에서 우승을 이야기했다. 임경완은 이적 후 첫 훈련 소감에 대해 "야구는 다 똑같다. 아직 잘 모르겠다"면서도 "SK가 워낙 강한 팀인 만큼 누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된다. 정대현, 이승호가 빠진 자리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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