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셰브론 월드챌린지 주최
'날개 잃은 황제' 타이거 우즈(36·미국)가 다음달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 셔우드 골프장(파72·7052야드)에서 자신이 주최하는 셰브론 월드챌린지를 개최한다.
총상금 500만달러(약57억원), 우승 상금 120만달러(14억원)인 이 대회는 꼴찌를 해도 14만 달러(약 1억6천만원)를 받는 비공식 초청 대회다.
베팅업체인 윌리엄 힐은 배당률 11분의 4로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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