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방복귀' 황수정·이민영, '5년을 기다렸다' Nov 29th 2011, 06:04  | 두문불출하던 두 여배우 이민영, 황수정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혼 후 칩거 생활을 이어오던 이민영은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 드라마 '발효가족'으로, 마약, 출연료 소송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황수정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아들을 위하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민영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발효가족'은 소박한 한식집을 무대로 인생살이에 서툴기만 한 식당가족과 그곳에 모이는 수상쩍고 사연 많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 송일국과 박진희가 주연을 맡았고, 이민영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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