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열린 미국 공화당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하루만에 100만달러(약 11억5000만원)를 모금했다고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5일 보도했다. 샌토럼 전 의원 경선캠프 관계자는 "이번 코커스 이후 온라인 기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4일 하루 동안에만 100만달러가 넘는 돈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선거자금 모금액이 지난주의 3배 속도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샌토럼 전 의원은 10일 열리는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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