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34·서울시청)이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섰다. 통산 네번 우승했던 그는 이번에 은메달을 걸었다. 34세의 베테랑은 아직 건재했다. 이규혁은 3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2년 대회 이틀째...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