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정연기 똑같고, 남자배우에 묻히고"… 여주인공 수난시대 Jan 29th 2012, 18:13  | "나이가 들면서 연기력이 줄어든 건가요?" "놀랄 때, 숨이 가쁠 때, 가슴이 떨릴 때 표정이 몽땅 똑같으니 이거 원." "지금 국어책 읽는 건지 뭔지, 도무지 감정 이입이 안 돼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 있는 글들이다. 여주인공 한가인을 겨냥한 것들이다. 이 드라마는 초반 남녀 아역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불과 2회 방영 만에 시청률 2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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