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숙학원장 칼럼] 목표 의식·열정 가진다면 재수 1년은 '명품 추억' 될 것 Jan 29th 2012, 18:06  | K 군! 입시의 파도에 떠밀려 아쉬움과 회한 속에 표류하다가,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고 재수를 결심한 장한 그대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네. 대학 입시는 세상의 문을 여는 첫 단추이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한 판 승부처라네. 가야만 하는 대학, 일생을 걸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그대는 스스로 자신을 치열하게 불태워야만 한다네. K 군! 재수의 길을 걷는 걸 너무 두려워하지 말게. 재수는 죄를 지은 '죄수'가 아니라, 오히려 '재수' 있는 사람이 결행하는 '수지 맞는 공부'일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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