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30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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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힘들었지? 내가 도와줄게"
Jan 29th 2012, 18:06

친구에게 입은 상처, 반드시 심리치료사나 부모만이 보듬어줄 수 있을까? 여기, 그 대답을 대신할 만한 제도가 있다. 지난해부터 경기도교육청이 관내 중·고교 10곳에서 운영 중인 일명 '또래중조인(仲調人) 상담 제도'가 그것. 지난 11일 오전, 경기 수원북중학교에서 또래중조인으로 활동 중인 1학년 동갑내기 여학생 네 명을 만났다. 지난 5개월간 강어진양은 한 달에 한두 건씩 친구들의 오해를 풀어줬다. 또래중조인은 강양이 지난해 4월부터 몸담아 온 동아리 이름이기도 하다. "왜 '중재(仲裁)'가 아닌 '중조'냐"고 묻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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