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月30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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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위기 로드, 덩크왕 골인
Jan 29th 2012, 18:13

KT가 '덩크 천하'를 통일했다. KT 소속인 찰스 로드(203㎝)와 김현민(199㎝)이 2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각각 외국인, 국내 선수 부문 우승을 했다. 로드는 결승 1차 시기에서 벤치 쪽에 있던 동료 조성민이 옆으로 크게 튀겨 준 공을 투핸드 덩크로 연결해 50점 만점을 받았다. KCC 디숀 심스는 1·2차 시기 중 최고 점수가 48점(1차)에 그쳐 2위였다. 공교롭게도 로드는 이날 퇴출 위기를 맞았다. KT가 새 외국인 선수 제리드 페이머스를 영입해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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