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27·울산현대미포조선)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의 올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실업축구연맹은 24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어워즈'를 열고 MVP 조성원을 포함해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 2005년부터 실업축구에서 뛴 수비수 조성원은 강력한 수비력으로 상대 공격의 맥을 끊고 울산현대미포조선의 통합 우승을 이끌어냈다. 베스트 수비수에도 선정돼 2관왕에 오른 조성원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팀 선수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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