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홈런 타자 최형우는 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챔프 결정전인 2011 아시아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호주의 퍼스 히트를 가장 무서운 팀으로 꼽았다. 최형우는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퍼스 히트는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팀이라 제일 두렵다"면서 "국가대표로 뛴 선배로부터도 호주가 만만한 팀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최형우는 25일 오후 1시 가장 껄끄러운 호주와 개막전을 치른다는 부담 탓인지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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