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안방을 학원 강의실로 개조한 '기업형 과외' 등 불법 과외가 대거 적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시도 교육청과 함께 수능시험(10일) 이후인 11∼18일 전국 7개 지역의 991개 학원을 대상으로 고액 논술특강 등 불법 과외를 단속한 결과 52개 학원에서 68건이 적발됐다고 23일 밝혔다. 단속은 서울(강남구 대치동·양천구 목동·노원구 중계동), 부산(해운대구), 대구(수성구), 경기(성남시 분당ㆍ고양시 일산) 등 '학원 중점관리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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