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에서 임의탈퇴 선수로 분류됐던 가드 김승현(33)이 코트로 돌아온다. KBL은 24일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1월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된 김승현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를 철회하기로 했다. 이로써 2010년 3월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한 뒤 그해 7월 소속팀 오리온스와 임금 소송을 벌이며 코트를 떠났던 김승현은 1년8개월 만에 코트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한선교 KBL 총재는 이날 KBL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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