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24日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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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라이벌 판 페르시의 '초인활약'에 위축되나?
Nov 24th 2011, 03:14

박주영이 궁극적으로 넘어서야 할 산은 로빈 판 페르시인데 그가 요즘 무서운 기세를 뽐내고 있다. 박주영의 소속팀 아스널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독일 도르트문트와 홈 5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2골을 혼자서 몰아친 판 페르시가 승리의 수훈갑이었다. 아스널 부동의 골게터인 판 페르시는 후반 4분 헤딩 선제골과 후반 40분 침착한 쇄기골 등을 연달아 작렬시키며 아스널 홈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도르트문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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