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29)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2년간 총액 7억6천만엔(약 110억5천만원)에 입단하는 계약을 맺었다. 보장금액만 100억원이 넘는 홈런을 터뜨렸으나 이는 '대박' 연봉의 출발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대호가 일본 오릭스에서 2년간 성공하고 재계약을 하면 천문학적인 금액을 손에 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에 진출한 우리나라 해외파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박찬호다. 박찬호의 첫 연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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