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5일(현지시각)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회원국 중 독일·프랑스를 포함한 15개국의 신용등급을 한꺼번에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이날 "유로존 회원국 중 키프로스와 그리스를 제외한 15개 회원국을 '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 Negative)'에 올렸다"고 밝혔다.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랐다는 건 앞으로 90일 이내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50%라는 의미다. 키프로스는 이미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라 있고, 그리스는 사실상 최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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