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요구한 복지 및 일자리 예산이 5천억원 규모로 내년 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국회 예결위 간사인 한나라당 장윤석ㆍ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30일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박 비대위원장의 요구사업 중 ▲취업활동수당(취업희망패키지) 신설(1천529억원) ▲저소득층 사회보험료 확대(1천549억원) ▲든든학자금(ICL) 금리인하(823억원) 등이 반영됐다. 국회 기획재정위가 세제개편안을 의결하면서 반영한 근로장려금(EITC) 확대까지 포함하면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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