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별'과 '달'이 다시 그라운드에서 승부를 펼친다. 별은 김성근 감독, 달은 김경문 감독을 일컫는 말이다. 둘 다 올 시즌 도중 자진사퇴했다. 김경문 감독은 제9구단인 NC 다이노스의 초대 감독을 맡아 현재 제주도에서 한창 훈련 중이다. 김성근 감독은 5일 고양 원더스 감독으로 확정됐다. 고양 원더스는 지난달 말 트라이아웃을 거쳐 선발한 선수들을 상대로 전주에서 훈련 중이며, 30명 정도로 추려 12일 고양시 일산에서 창단식을 연다. 계약 조건은 양측 합의 아래 비공개로 했지만, 독립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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