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신용카드를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고객이 동의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카드가 해지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이 같은 휴면(休眠)카드 해지 방안을 담은 '신용카드 구조개선 종합대책'을 이달 안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휴면카드를 퇴출시키기 위해 복잡한 해지 과정을 개선해서 쉽게 해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1년 이상 쓰지 않은 카드는 일단 카드사가 고객에게 해지 여부를 묻되, 고객이 응답하지 않는다면 사전 통보를 거쳐 자동으로 해지 절차를 밟게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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