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프가니스탄 여성이 성폭행당한 뒤 '간통'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 한 술 더 떠 이 여성은 감옥행을 면하기 위해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과의 결혼을 선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여성은 "이런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면서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24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여성 굴나스(21)는 2년 전 사촌의 남편에게 성폭행당하는 끔찍한 일을 겪었다.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들이닥친 그는 창문과 문을 잠그고 범행을 저질렀다. 굴나스는 소리를 지르며 저항했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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