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7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올림픽 직행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길목에서 카타르와 일전을 펼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 1시부터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A조 2차전 카타르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조 1위 자리를 굳히고 본선 직행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할지를 결정할 중요한 고비다. 한국은 지난 9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오만과의 최종예선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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