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엄마와 둘이 살던 세 살배기 여자 아이가 엄마가 갑자기 숨진 뒤 엄마의 시신 곁에서 남아 있는 음식을 먹으며 지내다 경찰에 구조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 아이는 엄마가 숨진 뒤 이틀 정도 집안에서 혼자 지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지난 달 21일 이틀 동안 연락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퍼 허트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로렌 실버리(28)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3일 뉴질랜드 언론에 밝혔다. 경찰은 실버리가 침대 곁에서 얼굴을 바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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