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엽, 3번 타순에 얽힌 세가지 의미 Nov 24th 2011, 03:58  | 삼성 류중일 감독이 이승엽을 3번으로 기용하겠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일까.류중일 감독은 지난주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최근 컴백을 앞둔 이승엽과 관련해 "3번 타순에 서는 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승엽이 아직 삼성과의 계약관계가 완료된 건 아니지만, 류중일 감독은 그를 내년 시즌의 최대 전력으로 여기면서 이같이 말했다.기본적인 이유는 우선 '이승엽=3번'의 이미지를 되살려주기 위함이다. 이승엽은 과거 삼성에서 뛸 때 주로 3번 타순에 섰다. 물론 2003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56홈런 아시아신기록을 세울 때처럼 가끔 4번을 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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