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마을버스 디자인이 11년 만에 산뜻하게 바뀐다. 부산시는 해양도시 부산을 상징할 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을 사용한 마을버스 외부 디자인을 마련하고, 다음 달부터 대차 또는 폐차되는 차량부터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새 디자인은 부산 갈매기와 자연, 파도소리를 리듬으로 형상화해 '변화하는 부산의 역동성과 정체성'을 나타냈다. 색상도 연두색, 초록색, 흰색을 사용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친근한 부산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부산에는 138개 노선에 571대의 마을버스가 운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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