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아이돌 최초로 '품절녀'가 된 원더걸스 선예(24)가 결혼식 때 탔던 웨딩카 때문에 구설에 올랐다. 남편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이 적힌 헝겊으로 차량 뒷부분 번호판을 가렸기 때문이다.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는 '자동차관리법'에 위배된다.
26일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 교포인 선교사 제임스 박(29)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수많은 지인과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 이날 선예의 웨딩카도 화제가 됐다. 국내에도 소유자가 몇 안 된다는 독일 벤츠의 최고급 차량 마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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